성균관대학교는 620년의 역사와 전통 이상으로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학교로서 2017년에 이어 2018 THE(Times Higher Education) 아시아 종합대학순위에서 국내 사립대 1위 자리를 유지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또한 수년 전부터 초연결 사회에 대비한 융합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세계 유명 석학을 교수로 영입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교육과 연구의 동반성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주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