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네트워크 연결성을 확장하고 시대 변화에 따라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며 보안 위협에 대한 대비와 함께 유연한 근무형태를 지원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네트워크 장애에 대응할 수 있게 되어 고객 서비스 경험 향상과 미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우 건설은 1973년 창사 이후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건설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입니다. 지난 2019년 을지로 4가에 ‘을지트윈타워’ 신사옥을 완공했습니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최신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신사옥 외형만큼이나 IT 인프라를 혁신하는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원격근무 등 시대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요구되는 근무형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유연한 네트워크 인프라로의 확장을 도입했으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며 직면하게 될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도 함께 고려하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본사, 해외 법인 및 지사간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 연결성 확장 및 개선 필요
오피스와 재택근무가 혼재된 하이브리드 근무형태를 보안 걱정 없이 지원할 수 있는 대응 방안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에 대한 가시성 부족과 제한된 리소스로 신속한 장애 대응의 어려움
아파트 분양 신청 사이트 서비스 고객 경험 최적화 및 IoT 기반 스마트 아파트 대상 SaaS 서비스 모니터링 필요성 대두
“지속적인 사업확장이 이뤄지면서 본사는 물론 해외 법인 및 지사들간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의 연결성을 확장,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많은 트래픽이 집중되는 아파트 분양 신청 사이트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 접속 불편 상황이 지속적으로 접수되었습니다.”
장승호 매니저(대우 건설 IT 운영팀)
SDN 기반으로 유무선 네트워크 통합, 사옥 내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유연한 IT 경험으로 네트워크 인프라 혁신
유무선 및 외부망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100% 가시성 확보, 과거보다 3배 이상 빠른 장애 대응 가능
짧은 시간동안 높은 트래픽이 집중되는 분양 신청 사이트 전체 접속 현황 상시 모니터링으로 고객 불편 최소화 및 진화하는 아파트 내 IoT 서비스 품질 보장위한 인프라 완비
“대우건설은 신사옥 완공과 함께 전사 네트워크 인프라를 SDN으로 혁신하고 시스코를 파트너로 선정했습니다. 이제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접속부터 스마트하고 안전한 보안과 분석, 제어까지 모두 지원하는 시스코 Catalyst Full Stack를 통해 임직원들은 물론 입주사들, 고객들 대상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유연한 IT 경험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장승호 매니저(대우 건설 IT 운영팀)